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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오자마자 3개월 비숑아깽이 데리고 드라이브겸 시착겸 태워봤어요. 아기가 어려서 처음엔 낑낑 거렸지...

작성자 네이****(ip:)

작성일 2024-04-28

조회 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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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오자마자 3개월 비숑아깽이 데리고 드라이브겸 시착겸 태워봤어요. 아기가 어려서 처음엔 낑낑 거렸지만 익숙해지고나니 잠도 자고 편한자세를 취하네요. 아깽이한테는 사이즈가 많이 크지만 나중 생각하면 잘산거같아요. 주말에 어디 잘가는 집이라 초반에 구입했는데 잘산거같아요 추천!



(2023-03-30 21:56:43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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