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험하게 노는 고양이들이라 펫매트, 펫러그들을 다양하게 사용하고 있어요!
그 중 퍼핑 펫매트 폴딩타입 마블 5단을 2~3년째 사용하면서 너무 만족스러워서
본가 강아지가 슬개골 수술을해서 박람회 때 퍼핑에 들러 린넨베이지를 주문해 보내줬는데
실제로 보니 더 마음에 들어 저도 이번에 린넨베이지로 픽하게 됐어요!
일단 쇼파와 거실장 사이에 뒀는데 사이즈도 딱 좋았고 인테리어도 포기할 수 없는데
린넨베이지는 화이트+우드(베이지) 조합의 저희집에 딱이였어요!
그리고 첫 날에 사료를 급하게 먹어 사료토를 해뒀는데 물티슈로 닦으니 착색없이 다 닦였어요
이래서 퍼핑 펫매트를 제일 좋아해요! 제가 빨간 음식들을 좋아해 종종 흘렸는데 다른 제품들보다
착색이나 이염에 진짜 강하거든요...!
인테리어도 챙기고 고양이 관절도 챙길 수 있어서 너무 좋은 퍼핑 펫매트 추천합니다!!!
* 서포터즈로 린넨베이지 제품만 제공받아 직접 체험 후 작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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