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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23****(ip:)
작성일 2024-04-28
조회 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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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포메는 차를 타면 멀미로 토를해서 절대 혼자는 데리고 이동이 불가능해요.. 푹신한 매트타입의 카시트가 안정감있다지만 엄두도 내지않았는데, 이번명절 저혼자 두마리를 데리고 장거리를 이동해야되서 걱정스러웠는데 세상에? 코까지 골며 자면서 갔네요
진작살걸..
차를 잘타는 막둥인 끝부분에 걸터앉아 밖도 구경하네요ㅋ
귀여워진짜 다들 고민할시간에 얼른 사세오
첨부파일 20220910_151007.jpg , 20220910_130007.jpg , 20220902_21323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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