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부터 30일까지 반값행사 진행

[노트펫] 프리미엄 반려동물 용품 브랜드 퍼핑은 24일부터 30일까지 일주일 동안 미끄럼방지와 슬개골탈구 예방에 효과적인 강아지매트를 반값 특가에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
퍼핑 ‘강아지매트’는 특화된 퍼핑만의 직물엠보로 스크래치에 강하고 감촉이 부드러우며 광택이 적어 고급스럽다. 또한 엠보 사이에 끼임이 적어 청소가 더욱 편리하고 바닥면과 마찰력을 높여 미끄럼방지 효과를 극대화했다.
이번 행사에서 선보이는 복도타입 매트는 들뜸 없는 밀착력으로 복도와 틈새에 맞춤매트로 공간활용에 탁월하다. 복도는 물론 침실, 주방, 서재 등 강아지가 있는 공간 어디든 알맞게 채울 수 있어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많다.

퍼핑 ‘강아지매트’는 이중 코팅 및 가장자리, 이음새 고주파 처리로 앞면, 뒷면, 측면까지 샐 틈 없는 확실한 방수와 타사 대비 높은 내수도 수치로 반려동물의 배설물 스며듦 걱정 없다. 100% 국내 생산으로, 종합시험/검사 연구기관인 KOTITI와 한국 애견협회에서 반려동물 품질안전 인증과 견뢰도 최고 등급을 인증 받았다.   이번 반값행사에서는 퍼핑 펫매트 모던디자인과 견종디자인 모두 선보일 예정이며, 모던디자인 마블, 헤링본, 스트라이프, 별자리, 별이 빛나는 밤에 5종과 견종디자인 비숑, 포메라니안, 말티즈, 웰시코기, 푸들 5종, 총 10종의 디자인의 다양한 매트를 1개 구성 구매 시 50%, 2개 구성 구매 시 51%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퍼핑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세형 기자 eurio@inbnet.co.kr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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