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포메를 키우고 있어요. 저희집 인테리어를 했는데 부엌은 타일, 전체적으로 마루를 깔아서인지 강아지가 많이 미끄러워 하더라고요.
슬개골 관련으로 마음 졸이던 중에 매트가 좋다고하여 일단 질러보았습니다. 러그형과 폴딩형, 복도형이 있어서 집 구조에 맞게 설치가 가능해서 좋으네요:) 저는 혹시 잘라서 쓸 수 있지 않을까하여 폴딩형으로 겟했습니다. 처음에는 킁킁 낯설어했는데 지금은 적응해서 매트 껌딱지가 되었어요. 평온한 주중 오후에 저는 컴퓨터로 작업을 하고 지금 저희집 강아지는 제 뒤에 매트 위에서 낮잠 중입니다. 하나 더 구매해서 거실과 안방 두 군데 깔아둘까 생각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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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도 빠르고, 화학제품 특유의 냄새로 없었습니다. 가격도 지금 이벤트 중이라서 괜찮은 것 같아요. 디자인도 포메 패턴이 있어서 너무 귀엽습니다. :)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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