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형견 4년동안 키우면서 온갖 매트 다사봤어요.
해마다 펫쇼, 펫페어 등등 다니면서 매트만 만져보고 다녔고 구매했어요. 신상나오면 만져보고 또 사고..
살면서 화장품으로도 유목민 소리 안들어봤는데,
박가을이 키우면서 매트&사료 유목민 소리 듣고있어요! 늘 좋은것만 해주고싶어서^^;
집에 가을이 친구들이 자주 놀러오는데, 가을이보다 몸무게(13kg) 적게 나가는 친구는 없기 때문에!
집에서 다같이 우다다 하고나면 매트의 상태가 확 눈에 띄게 바뀌더라구요.
밀리고 날라가는건 기본이고 들뜨고, 발톱에 패이다못해 구멍까지^_^......
유일하게 버텨주는 매트가 퍼핑이예요ㅎㅎ
원래 마루 논슬립 코팅하려고 했어요. 근데 퍼핑 마지막으로..그래 마지막이다.
정말 마지막 매트가 되었네요ㅋㅋㅋㅋㅋㅋㅋ
유아매트로 유명한 알집매트에서 나온 펫브랜드라서 믿고 구매한 보람이 있네요.
매트 유목민 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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