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집 오고서 러그도 사보고 논슬립이라는 다른 매트도 사용해보고 했는데 러그는 먼지가 너무 잘 끼고 자꾸 밀리고 해서 슬개골에 더 안 좋을 거 같더라고요ㅠㅠ
그냥 인테리어에 예쁘겠지 논슬립이라니 맞겠지하고 샀다가 다 버리고 이번에 퍼핑 매트를 썼는데 폴딩타입 처음 써보는데 접을 수 있어서 너무 편한 거 같아요!!
무엇보다 저는 린넨베이지 골랐는데 신혼집 인테리어에도 이질감없이 잘 어울려서 온 집안에 깔고 싶더라구용 ㅎㅎ
저희 강아지는 배변실수를 안하지만 실수할 때 모서리가 메워져있자 않으면 실리콘 매트가 상하던데 퍼핑꺼는 마감이 다 되어있어서 혹시나하는 상황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서 좋았어용ㅎㅎ 여러 브랜드 써봤지만 퍼핑이 왜 매트 맛집이라고 하는지 이번에 써보고 느꼈습니당!!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