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1마리와 고양이 6마리 반려하고 있어요.
강아지는 노견이지만 아직은 슬개골이 괜찮지만 오래 건강했으면 하니까 매트는 꼭 필요했어요.
그런데 퍼핑 매트는 미끄럼방지가 강력하다 못 해 장판 바닥에 찰싹 붙어요.
매트밑 청소라려고 뒤집다보면 너무 신기해요. 그래서 매트위도 청소기로 편하게 청소해요.
고양이들은 발톱이 가늘고 길어서 매트가 상할까봐 걱정되었는데 이정도면 굉장히 튼튼해요.
폴딩타입이라 한 칸 잘라서 댕댕이가 잘 다니는 쪽에 연결해서 깔아주니 완벽하게 보호되는 거 같아서 뿌듯하네요😊
매트를 처음 써본 게 아니여서 퍼핑매트 매력에 푹 빠졌어요.
완전 만족스러워서 주변 지인들한테 자랑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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