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미는 얼마전에 새집으로 이사를 왔는데요.

까미가요 새집에서 밤낮으로 우다다를 하는거에요.

덕분에 집사는 층간 소음과 까미의 관절이 걱정이 되기 시작했구요.

까미 집사는 고급스러운 마블디자인의 러그타입의 매트로 선택했는데요.

거실 분위기와 어울리는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색상에 완전 반했구요.

푹신한 침대나 소파를 안 좋아하는 까미에게 적당한 쿠셔닝으로 관절이 보호될것 같아요.

앞 뒤로 양면  사용 가능해서 기분에 따라 바뀌가면서
깔아 놓을 수 있어요.

물을 엎었을 때도 방수 기능이 있어서 쓱 닦으면 ok.

우다다 하면서 거실 바닥 긁는 소리를 냈었는데 그런 소리도 들리지 않으니 층간 소음 걱정이 없네요.

매트 위로 청소기를 쓰윽 밀면 밀리지 않아서 청소도 편하더라구요.

집사가 바닥에 앉을때 엉덩이가 살짝 아팠는데 이젠 그런 걱정이 없어요.

여러가지 장점이 많은 매트라서 복도형 매트도 추가로 구입하고 싶어요.

한번 매트 깔아 놓으시면 그 매력에 푹 빠지실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