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우다다를 자주하고 자기들끼리 뛰어노는걸 너무 좋아하다보니 매트가 없던 저희 집에는 한줄기 햇볕이 든 느낌이에요!!
닥스훈트 두아이를 반려중인데, 닥스훈트라는 견종 특성상 허리디스크나 슬개골쪽에 취약하다보니 제품 하나를 고를때도 보다 더 신중해지게되더라구요.
애견카페를 가도 미끄럼방지 매트가 없으면 절대 가지 않을정도로 아이들 관절건강에 신경을 많이쓰는 타입이에요.,
아이들 몸무게가 7kg / 5.3kg 라서 저렴한 매트들은 발자국이 남는 경우도 종종있었는데 퍼핑제품은 메모리폼처럼 바로 살아나는 신기한 모습을 보이더라구요
결코 아무거나 사줄 수 없는 우리 아이들 제품 신중하게 선택한 보람이 있어서 아주아주 기분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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